구글의 프로젝트 제로 , 윈도에서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

금융권 재택근무 확산에 커지는 보안 우려...내부망 해킹 경고 잇따라

“클라우드 무단 액세스로 시간당 5700만원 손실”

메이즈 랜섬웨어 운영자들, 은퇴 준비 중이긴 한데

구글 드라이브, 업데이트 피싱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 급증?

北해커, 지성호 의원실·교수 사칭해 전방위 사이버 공격

“북 해커, 코로나 백신업체 정보 유출 시도”

글로 오피스 공유 서비스 위워크, 직원용 계정 비밀번호 노출

[기고] 개인정보보호위 역할과 과제

[보안칼럼] 다크웹 상의 사이버 범죄, 위험 정보 수집 추적 시스템으로 해결

Russia-Based Hackers Plan New Wave of Attacks Against U.S. Hospitals: Security Firm

U.S. Cyber Command Expands Operations to Hunt Hackers From Russia, Iran and China

Data breach reports were down 51% in the first three quarters of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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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처로 정신없는 의료 업계, 랜섬웨어라는 현실에 직면

MS "이란 연계 해커, 세계 저명인사 100여명 공격"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 “링크 미리 보기, 개인정보 유출·네트워크 연결 배터리 소모 문제 주범”

리테일여행호텔 업계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 630 발생”

"기업 60%, 팬데믹 이후 제로 트러스트 전략 확대"

FBI "병원들 전산망 사이버공격 급증" 경계령

클라우드 보안 기업, 병원·의료 기관이 가장 주의해야 사이버 위협 5가지 공개

Russian Hacking Group Upgrades Malicious Toolset

REvil hacking group says it has made more than $100m in a year

Hackers Took Data of 43,000 Guilford Technical Community College Students

Posted by Cappuccino sapiens

국내 웹사이트 '취약점 공격' 몸살

“데이터 반출 막아라”… 전세계 휩쓰는 데이터 보호주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감시망 뚫은 악성 게임 21

중국이 자주 익스플로잇 한다는 25 취약점, 세계의 위협 요소

북한의 킴수키, 한국 기자 사칭하여 각종 단체들 노린다

공인인증서 폐지 앞으로 40일…카드사 '여유만만' 이유

2020 4분기 보안 SW·장비 구매 예산은 318 9,500만원

사생활 보호하는 ‘시크릿 모드’, 브라우저별 사용법 ②모바일편

CISO 업무를 성공적으로 인수인계하는 7가지 방법
[시큐리티] 폐쇄적 '국내용 인증' 이대로 좋은가

KoreaBio warns Covid-19 vaccine, drug developers of hacking risks

Microsoft: Iranian Hacking Group Targeting World Leader Con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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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스러운 먹통 보안프로그램

어느 갑자기 모닝 커피를 내릴 없는 사태가 다가올 것이다

회사 안에 개발자가 너무 적어 공격받는 모바일 게임, 어몽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예정된 수명이 되어간다

빼앗긴 암호화폐 거래소, 범인에게 10 달러 상금 걸어

자유의 피난처에서 사이버범죄의 온상으로, 다크웹 파헤치기

글로벌 칼럼 | CISO 비즈니스 학생이 되어야 하는 이유
Facebook Login by gaining root access

Mobile money hacking: Shs 10bn stolen using 1,500 sim cards

Hackers steal personal data of Google employees after breaching US law firm

Report: Hackers, Ransomware Gangs Diversify Tactics to Inflict More Harm

Posted by Cappuccino sapiens

24 베테랑 은행원이 지인의 부탁으로 메일을 실행시켰습니다. 메일은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외부에서 내부 전산망에 접근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17 12 부터 117회에 걸친 접속이 있었으며, 내부 데이터 유출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조직은 보안 헛점을 들어내고 신뢰를 잃게 되었습니다.

 

최근 테슬라에도 이와 유사한 해킹시도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해커는 내부 직원에게 접근해 100 달러 조건으로 내부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심어 것을 부탁 받았습니다. 내부 직원은 바로 회사에 신고 했고, 회사는 FBI 협조해 해커를 검거했습니다.

 

테슬라 정보보안 관리자인 크리스틴 레슬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기적인 보안교육과 보안인식 제고가 조직의 보안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 있습니다. 정보보호 기본 요소에 있어 직원은 기술과 절차와 함께 중요한 요소이며, 직원의 보안인식 제고를 통해 보안을 한층 강화할 있습니다.

 

관련기사: [죄와벌]"클릭 한번만" 거절못한 은행원, 실형…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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