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는 다양한 피싱 메시지를 5남매 카톡방에 올리곤 합니다. 집을 나가며 엄마가 항상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문열어 주지 말아야 돼"하듯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지요. 지능화되고 사람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피싱에 가장 좋은 처방은 이러한 정신 교육이겠지요. 그래도 맘이 놓이지 않는 다면,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모의 훈련이나 피싱보다 더 똑똑한 툴을 이용하는 것이겠지요. 좀더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https://securityintelligence.com/articles/how-to-protect-your-organization-from-evolving-phishing-attacks/

불러오는 중입니다...

 

Posted by Cappuccino sapiens

블로그 이미지
생각의 전환
Cappuccino sapiens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