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0. 09:31 사이버 보안
65%의 기업이 외부의 위협정보(TI)를 사용하여 보안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BM Security(X-Force Exchange)에 따르면, 65%의 기업이 외부의 위협정보를 사용하여 보안운영 및 결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협 인텔리전스(TI, Threat Intelligence)를 활용하는 기업이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역시 사이버위협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인입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보안관제에 ESC(Enhanced Security Control)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참조] IBM X-Force Exchange는 전세계 133개 국가에서 모니터링(2.7억개의 멀웨어 엔드포인트, 일일 8M의 스팸·피싱 공격, 113K 문서화된 취약점, 850K 악성 IP주소) 정보를 활용해 위협정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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