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X-Force Red 팀은 리써치 전문기관인 Ponemon에 의뢰하여, 기업의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상에서의 보안취약점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을 조사한 “The state of vulnerability management in the cloud and on-premises”를 발간하였습니다.

Ponemon은 지난 종사자 1천명 이상의 대기업에 종사하는 1,848명의 IT 및 보안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시스템 보안, 취약점 패치, 벤더사 평가, 우선순위 설정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이 종사하는 기업은 SaaS, PaaS, Iaa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응답자들을 통해 분석한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패치 갯수가 너무 적고 너무 늦음

 - 현재 교정관리 관행에서의 문제점들

 -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의 취약점 관리 비교

 - 컨테이너 보안의 어려움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The state of vulnerability management in the cloud and on-premises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Cappuccino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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