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워드하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생각난다. 단순한 구호 “열려라 참깨”로 인해 도둑들은 동굴에 모아놓은 보화를 잃게된다.

패스워드 방식의 인증은 사람의 기억을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패스워드에 대한 복잡성이 강해질 수록, 머리속 또한 복잡해 질 수 밖에 없다. 초인종만 눌러도 집에 있는 가족이 나를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은 인증 시스템은 없을까?

 

- 사용자들의 비밀번호 관리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은? (https://lnkd.in/fhUmUaJ)

 

When it comes to password, it reminds me of a fairy tail "Alibaba and 40 thieves". The thieves used a simple phrase “open sesame” to open the gate of a cave in which they saved the treasure.

Password-based authentication is the process of verifying oneself through human memory. The stronger the password requirement, the more painful our head. Isn't there a more convenient authentication method?

You can find the system in IBM Security; IBM Trusteer and IBM IAM.

Posted by Cappuccino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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