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52시간제, 왜 보안관제는 예외로 두는가?

사이버 보안

Cappuccino sapiens 2019. 12. 17. 12:17

주당 52시간의 노동을 제공한다는 것이, 왜 중소 보안기업에 예외사항으로 두어야 할까?

보안관제 종사자는 52시간을 더 일해도 된다는 것인가?

업무자동화를 통해 산업현장의 업무프로세스가 단축되며, 노동집약적인 산업이 변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보안분야에 있어서는 예외로 두려는 걸까?

다른 대안은 정말 없는 걸까?

이미 글로벌 벤더들의 AI를 통한 보안관제 자동화, 대응자동화, 사고 이후의 분석 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팩트체크]주52시간 유예, 中企 보안기업에 보완책?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정부가 내년 중소기업까지 확대 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1년 계도기간 적용 등을 포함한 보완책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이 여전하다.특히 비상 근무 등이 많은 중소 보안업계는 큰 효과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의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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